이 사람 장로 맞아?!

작성자: GO전도   작성일시: 12/13/2011 09:08

교회 장로라는 사람이 어찌 이럴 수가?

이 사람 장로 맞아?!

한국 장의사에서 입관 예배를 끝내고 오렌지 카운티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후리웨이를 운전 하면서 이 자매는 내내 심기가 불편하고 오늘 입관 예배순서에

조사와 마지막에 가족 대표로 인사와 광고를 하던 그 장로라던 사람의 조사와

광고 내용 때문에 그 날밤 잠을 설치면서 고민을 했다고 했습니다.

인사와 광고를 하면서 그 장로는 “바쁘신 중에도 먼저 주님의 품안에 안기신

저희 아버님을 축하 해 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귀하신 분들이……” 하던 그 내용 중에서 “축하 해 주시기

위해서”라는 그 단어를 밤새 묵상 하면서 그 자매는 “장로라는 사람이 장례식에서

같이 울어 주지는 못 할 망정 축하라니, 어찌 이럴 수가” 하며 흥분했던 자신이

부끄러워 지면서 “아! 우리 믿는 자들이 죽어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은 축하 해 줄

축복의 사건이구나!“ 라는 깨달음이 오자 그 자매는 그렇게 기쁘고 그 광고를 하던

장로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던지 이렇게 연락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장로님의 조사를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오늘 밤 주님 저를

부르신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라며 진지하게 물어왔습니다.

주님은 그 자매에게도 복음의 핵심 그리고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음날 장례식 조사를 마친 후 한 형제가 동일한 질문을 해왔고 복음 제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장례식을 통해서 두 번씩이나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 그리고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을 그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형제의 기쁜 소식을 모든 성도와 그리고 특별히 삶의 현장에서 담대하게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을 ANC온누리교회의 모든 복음 증거자들과 같이

나누고 싶은 심정으로 여기에 장인 장례식에 드렸던 조사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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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Eulogy >

지금 이 엄숙한 자리에는 분명히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신은 이곳에 누워

계시지만 그 영혼이 이미 이 세상을 떠나 주님의 품 안에 안기신 아버님을 한 부류로

본다면 육신과 영혼이 같이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를 두 번째 부류로 구별 할 수가

있겠습니다.

또 하나의 다른 기준으로 구별한다면, 한 부류는 그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 영이 영원히 살아있는 사람과 육신은 살아 있지만 아직 영이 그리스도의

영을 받지 못한 영적으로 죽어있는 사람 이렇게 구별할 수가 있겠습니다.

92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은 인생의 끝을 아시고 그 남은 날 을 계수하는

지혜 자의 삶을 사시며 아름답게 생을 마감하신 분이십니다. 인생의 사 계절을 철저하게

분별하시며 일할 수 없는 인생의 추운 겨울이 올 것에 대비해서 그리고 주님 앞에 서게

될 그 날이 분명히 오리라는 것을 미리 아시고 준비하시는 삶을 사신 분 이셨습니다.

아름다운 봄과 같이 꽃피고 희망과 꿈에 부풀었던 시절에는 사업과 교육계에 충실하시며

젊음을 불 태우신 분이셨습니다. 가을과 같이 냉엄하게도 심은 그대로 거두어 들이는

시기에는 자식들 모두를 성공한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믿음 생활하는 신앙인으로서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신 삶을 사셨습니다.

제가 막내 사위로서 지켜본 아버님의 삶은 참으로 열정적이고 성실한 분 이셨습니다.

그야말로 이른 새벽부터 가만히 앉아 계시지를 못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희 집에

종종 오실 때마다 새벽에 수 십 년을 계속 해 오신 Jogging을 같이 하시기를 원하셨고

아버님의 생애 PASSION중의 하나가 정원과 화단을 가꾸시는 일 이였기에 저 역시

아버님을 닮아 새벽을 깨우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겨울과 같이 모든 활동이 동결되며 손을 놓고 안식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 왔을 때

지금부터 20여년 전 아버님은 추수감사절에 온 식구들이 모인 곳에서 저와 결단의

시간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게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Spencer! 내가 교회에 벌써 수십 년을 나갔는데 자네는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하시는 질문이셨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기쁨이 없으셨던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버님, 오늘밤이라도 주님 부르시면 천국에

가셔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실 것을 확신하고 계세요?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있으세요?”

그 날 저녁 아버님은 이 구원의 문제, 영생의 문제, 육신이 죽어도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동일한 영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갈증과 마음의 번민을 가지고 밤중에

조용히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의 행적과는 달리 아버님은 그 날 바로 그

시간에 이 영원의 목마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것도

수 십 명이나 되는 모인 식구들과 친지들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거실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거기에는 일생을 지도자의 삶을 살아오신 인간의 자존심이 문제가 될 수

없었습니다. 이 영원의 문제를 오늘 이 시간 꼭 해결 하고야 말겠다는 결단의

의지만이 그리고 주님의 은혜를 갈구하며 사모하는 겸손함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으로 두 부류의 사람들을 구별할 수 가

있겠습니다. 한 부류는 십자가 상에서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인으로 모시고 오늘밤이라도 주님 부르시면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것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아직도

이 영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과 감격을 체험하지 못한 채

무기력 하고 곤고하고 목마르고 기쁨이 없는 삶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이렇게 두 부류로 구별할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모두 - 인생을 살면서 장수의 축복을 원 합니다.

아버님이 이십여 년 전에 시작 하시고 열정과 애정으로 인도하시던 새벽

건강모임에 동참했던 100여명이나 되는 회원들 거의 모두가 이미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또한 영락교회 노인대학에서 건강 강의를 하시는 동안 열심으로

동참하셨던 수 많은 교인들 역시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렇게 92세까지 장수하신 아버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것을 보면서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분명하게 다가 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기대보다 훨씬 빠르게 예고 없이

급작스럽게 찾아 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주님 앞에 서서 우리의

모든 삶을 결산하는 날이 분명히 온 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은 우리 생애의 가장 마지막 사건이며 죽음 후에는

준비할 기회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은 이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주님이 계신 그 아름답고

좋은 천국에서 이 시간 내려다 보시며 이곳에 모인 사람들 모두 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오시기를 원하고 계시리란 확신과 기쁨이

제게는 있습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아버님이 여기 모인 우리 모두를 향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음성이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더 늦기 전에 자신을 겸허하게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살아온 95년의 생애가 참으로 길어 보입니까? 여러분, 결코 아닙니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지나 갔습니다. 여러분의 눈이 흐려지고, 기력이 쇠하고

곤고한 날이 순식간에 다가와 내 삶에 아무 기쁨과 소망이 없다고 할 때가

이르기 전에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일 할 수 없는 밤, 일할 수 없는 인생의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여러분의

영혼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참 자유와 평안,

만족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이 바로 여러분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의 앞에 무엇이 보입니까?

의와 영광의 면류관이 보입니까 아니면 영원한 고통과 절망과 뉘우침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삶은 두 번 다시 반복할 수가 없는 오직 단 한번만 주신 기회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인생은 너무나 짧고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더 늦기 전에 구원 받으시고 모두가 이 영원하고 아름다운 찬란하고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 오시기를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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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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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관해서 그리고 구원에 관해서 신앙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Email로 연락 주세요. 성심 성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syc@gon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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