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편지 E BLASTER
[] [2026/3/19] 내 삶에 예수님이 없었다면…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사순절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4월 첫째 주가 부활절입니다. 지금부터 마음과 스케줄을 확인하고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저는 라디오 뉴스 듣기를 멈췄습니다. 자동차만 타면 뉴스를 들어 세상 걱정으로 마음이 분주하게 나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도 많이 싫어하고요. 그래서 사순절 동안에는 차 안에서 찬양과 크리스천 음악과 성경과 기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자주 듣는 찬양이 있습니다. Where would I be if I didn’t have Jesus… “예수님이 내게 없었다면, 그 무덤 같은 자리에서 날 끌어내실 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었을까? 예수님의 자비가 없었다면, 내 고집스러운 길에서 날 돌려세우실 분이 없었다면, 나는 어디로 흘러갔을까? 아마 부서지고 타버렸겠지. 흙바닥에 그대로 묶여 있었겠지, 집을 떠난 탕자처럼 끝없이 도망치며 살았겠지. 예수님이 내게 없었다면,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나는 그 길을 영원히 모르게 되었네요.” “Where would I be if I didn’t have Jesus, Thank God, thank God, thank God, I’ll never know!” 음악듣기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몰랐다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진정한 교제도 없었을 것이고, 가장 아름다운 복음을 설교하지 못했을 것이고, 나의 죄로 인해 묶여 나 자신에 중독되어 나만을 위해 비참한 삶을 살았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예수님 구원의 역사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 구원의 감격이 메마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요?
가장 기본적인 세 단어는 회개, 감사,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는 죄책감의 습관이 아니라 은혜를 다시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마음이 굳어질 때, 감정이 무뎌질 때, 예배가 형식이 될 때, 유혹에 넘어갈 때, 회개하며 돌아오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리시기 바랍니다! 회개가 멈추면 우리의 감격도 메마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삶을 의도적으로 훈련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감정이기 전에 훈련입니다. 구원의 감사를 기록하고 말하고 나누는 사람은 그 감격이 쉽게 식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혼자 있으면 감격은 식어버립니다. 하지만 공동체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기억하게 하는 거울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회개를 통해, 간증을 통해, 그리고 하나님 일하시는 역사의 회복을 만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연합 성가대의 오라토리오가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생애와 우리의 삶을 연결하는 은혜의 메시지를 찬양하시기 원합니다! 교회를 오가는 것에서 멈추지 마시고, 주님 제자의 삶을 매일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오세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편 103: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