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SENIOR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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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SENIOR PASTOR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김태형 목사




    김태형 목사는 11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을 와 LA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1.5세입니다.어릴 적부터 영어권에서 훈련받고 신앙생활을 하였기에 한국말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형적인 이민 가정에서 겪는 두 문화의 언어적 갈등과 상처를 경험하고 고민해왔기에 이민 교회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대학 시절에 다녀온 필리핀 여름 선교를 통해 갖게 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마음을 목회와 선교사역으로 부르심에 응답하게 되어 Biola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Talbot 신학교에서 M. Div.와 Fuller 신학교에서 Th. M. 을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목회자 훈련 과정을 보면 로고스교회에서 교육부를 담당하며 목회의 기초를 쌓았고, 중부 영락 EM 목회를 거쳐 1999년 1월부터 LA 온누리교회 (현, ANC 온누리교회)에서 EM과 교육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마음에 품고 있던 선교의 부르심을 떨치지 못한 끝에 2003년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위해 파송을 받아 5년간의 선교사역을 마치고 돌아와 처음으로 한어권 선교담당 목사로 3년을 시무하였습니다.
    2011년 담임목사였던 유진소 목사와 당회, 카운슬의 결정으로 만들어진 차세대 담임 (Next Generation Ministry)이라는 직책으로 ANC 온누리교회 공동 담임목사 (유진소, 김태형)로 섬겨오다. 2016년 부산 호산나교회로 청빙 되어 떠난 유진소 목사의 후임 청빙이 제도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교인총회를 통해 공동담임 체제에서 단독담임 체제로 변환하고, 2016년 9월 25일 교인총회를 통해 ANC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로 추대되었습니다. 신학생 시절에 만난 아내(Diane Kim)와 1998년에 결혼을 하여 두 아들(Jeremiah. Timothy)과 캐나다 원주민 선교지에서 태어난 딸 (Hope)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복음의 깊이를 설명해 주는 갈라디아서 2: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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