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14] 일대일 양육자반 간증 > 목양편지 (E B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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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5/14] 일대일 양육자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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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양육자반 간증

지난 5월 12일에 제69차 일대일 양육자 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훈련을 통한 귀한 간증들을 해 주셨는데, 특별히 두 분의 간증을 소개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지면 관계상 간증 일부분만 옮깁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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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ANC 온누리교회를 다닌 지 19년 만에 일대일 양육자 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안에 있는 교만과 불순종으로 여태껏 미루어 왔으나,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었으며 순종하지 않은 삶을 살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순종을 기대하십니다. 그가 먼저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내놓으셨고, 성령을 우리 마음에 두어 서로 사랑하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따르라고 부르셨을 때, 우리는 기꺼이 '그의 길'도 따라야 합니다. 그 길은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삶의 모든 것을 예수님과 나누고자 한다면 기쁨만이 아니라 고통까지도 나누어야 합니다. 순종, 섬김, 단순한 삶의 양식, 고난, 그리고 필요한 때에는 죽음으로 부름까지 따르겠습니다.

이제 저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고 가난한 자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복음 전도와 겸손하고 정의로우며 단순한 생활 양식을 지향하는 제자도의 삶을 사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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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 반을 통해 가장 크게 도전받고 사모하게 된 것은 ‘매일 성령 충만함을 받는 삶’입니다. 제자도에서는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하게 하는 큰 방해물 중 하나가 “고백하지 않는 죄”라고 말하며, “성령 하나님은 거룩하지 않고 깨끗하지 않은 그릇은 결코 채우지 않으신다”라고 말합니다. 성령 충만을 묵상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제 안의 그릇이 너무도 더럽고 추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매일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제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결해진 그릇이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기를 날마다 간구하고 있습니다.

양육자 반 수료는 단순히 하나의 교육 과정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는 시작점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은 저의 의나 경험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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