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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8] 영적 성숙은 영적 훈련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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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숙은 영적 훈련으로 이루어집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여러분은 어떤 결단(New Year’s resolution)을 세우셨습니까? 최근에는 “다 지킬 수 없는 결심은 아예 시작하지 말자”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의 결심은 12월 31일까지 지켜지지 못했음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 속에는 완벽주의라는 우상, 혹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영적 성숙은 영적 훈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라고 권면합니다. 영적 훈련의 결단은 성공과 실패의 약속이 아니라, 방향을 설정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결단은 한 걸음씩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복음의 관점에서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기쁘게 받아들여졌음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실패는 더 이상 끝이 아닙니다. 다시 일어나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어린 아이가 두 발로 서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넘어짐과 또 다시 일어남이 필요한 것처럼요.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성인은 아닙니다. 매일 죄와 갈등해야 하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면,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성공 보다 매일의 성실한 훈련의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예수님께 맞추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세 가지의 가장 기본적인 영적 훈련의 계획을 세우세요. 말씀 묵상과 기도와 예배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발견하며, 회개의 기도와 주님께 연결되는 시간을 깊게 가지십시오. 그리고 예배 가운데 채워지세요. 이것이 일상 생활에서 반복될 때, 주일 예배와 기도가 엄청난 은혜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 교수님은 이것을 “비움과 채움의 연속”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금욕의 훈련 (Disciplines of Abstinence)를 통해 우리의 욕망, 습관, 충동을 멈추고 비워서, 적극적 훈련 (Disciplines of Engagement)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과의 관계를 깊게 채우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모습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 역시 ANC 공동체 30주년을 맞이하며, “내가 리더로서 성숙하지 않으면 교회도 함께 성숙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영적 성숙을 사모합니다. 올해에도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읽는 훈련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기도에 대한 계획과, 이것을 훈련하기 위해서, 멈추고 절제해야 하는 부분도 세웠습니다. 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마음의 염려와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연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은혜는 노력과 반대되지 않고, “공로”를 세우려는 마음에 반대한다 (Grace is not opposed to effort; it is opposed to earning)라고 윌라드 목사님은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훈련은 하나님의 은혜와 협력하는 방법입니다. 2026, ANC 모든 공동체가 하나님 은혜와 협력하며 영적 성장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우선, 이번 토요일 신년 특새 마지막 날에 함께 오셔서 예배와 기도로 나가시지요! 권사회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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