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편지 E BLASTER
[] [2026/2/12] 교회는 팀 effort(노력)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교회는 팀 effort(노력)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시무 장로님, 시무 권사님들, 그리고 목양 공동체장님들과 함께 리더십 비전 나눔을 가졌습니다. 120명이 넘는 지도자들이 30주년을 맞이하며, 교회의 새로운 로고와 기존의 비전과 핵심 가치들을 정리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맑은샘광천교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이문희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며 도전을 받았습니다. 결국 ANC는 한 명의 리더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여러 리더십들이 함께 한 비전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저는 이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한 리더로서 하나님의 초대 교회가 세워졌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은사를 따라 목사와 교사와, 복음 전하는 자, 선지자, 그리고 사도들이 모여서 에베소 교회를 이끌어 온 것입니다. (에베소서 4:11) 이것은 대장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구조가 아니라, 한 팀의 시너지가 더 중요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ANC의 리더십은 명령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들이 많아서 시너지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너지를 위해 두 가지를 부탁드립니다.
첫째는 건강한 소통입니다.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숨기지 않고 나누는 정직함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포인트 리더와 리더십이 향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그 방향을 알고 나아갈 때, 오해가 줄어들고 신뢰가 쌓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은 교회를 많은 지체를 가진 한 몸에 비유했습니다. 여러 지체가, 기능은 다르지만, 따로 각자고 하고 싶은데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눈은 손에게, 머리는 발에게 함께 보조를 마쳐가며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온 몸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은 위해 질문이 있으면 리더십들에게 직접 해 주세요. 뒤에서 말하거나 불만을 쌓기보다, 이유를 묻고 나누는 소통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상호의존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재능과 기능을 가졌지만, 혼자 잘한다고 온 몸이 건강하게 서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도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혼자 할 수 없고, 당신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ANC 오셨다면, 분명히 ANC가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ANC 가 필요합니다. 혼자 제자로 성장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소통은 우리 팀의 혈관과도 같습니다. 막히면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요. 몸은 하나지만, 지체는 많고, 그 지체들이 다 다르지만, 모두 필요합니다! 서로 의지할 때, 아름다운 시너지로,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ANC교회의 리더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해서, 우리의 섬김과 봉사가 의무적으로 어떤 기쁨도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복음의 스피릿으로 제자를 세우며 함께 사랑할 수 있도록 중보 바랍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이요, 한 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